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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4월

번호
52
이름
구상문학관
작성일
2011-04-26 10:14:20
조회
1600
첨부파일
  • 4월.hwp
4월

어린싹과 어린순,
어린잎과 어린꽃들이
산과 들, 뜨락과 행길에서
일제히 푸른 불길을 뿜고 있다.

온 천지가 눈부시게 환하다.
따스하고 훈훈하다.

누가 이 달을 잔인하다고 탓하지?
너의 마음의 황폐를 계절에다 돌리지 말라!
눈감고 어둡다고 하지들 말라.

4월은 자혜의 어머니,
풋것과 어린것들의 세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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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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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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